专辑名:Koyote 6
歌手:高耀太
发行时间:2004-03-26
简介: 2000年一跃成为乐坛佼佼者、之后又喻为国民“Dance Group”的高耀太带着第六张专辑《Koyote.6》正式复出。第六张专辑的充电期虽然较短,但他们在最短的时间里,发辉最强的实力制作完成了新专辑,无庸置疑这部与前几张相比有着深远的意义。 音乐无国界,全世界唱片市场的不景气对韩国乐坛也有一定的冲击。在这种不快的形势下问世的今作,以区别于高耀太以往唱片风格为最大卖点,多少扭转了唱片市场破天荒的局面。今作的唱片制作阵容也格外耀眼,除了韩国最具代表性的朱英勋、李勇敏、金世镇等音乐人外,高耀太的申智也亲自参予了专辑制作。唱片不仅间接起到激活唱片市场的功效、凭此张足能欣赏到高耀太的成熟、突出个性的音乐成长。 自出道以来,高耀太陆续发表《纯情》、《失恋》、《Passion》、《非梦》、《非常》等人气名曲,快速攀升为名副其实的实力派演唱组合行列。高耀太从第四张专辑起,重组为2人组,之后每每发新专辑的时候都会应邀加盟一位客串Rap手完成制作。第四张专辑时,迎来了曾经为严政花、李贞贤伴过舞的组合“Cola”的Rap手金英烷;第五张专辑时是,OPPA和PLT的郑明勋担当了队内Rap。而在第六张专辑中,担当RAP部分的是,曾为朴镇荣、朴志润、Rain伴过舞的白成弦。也许,随着高耀太队员结构上的变化,每一张专辑都可谓是各具特色。 KOYOTE俗搁有力,平民化的流行曲风,广泛受到乐迷喜爱的事实,亦反映在唱片销量。2002年第四张专辑狂卖51万张,隔年第五张专辑再度大卖30万张,而最新出版的这张KOYOTE VOL6延续了动辄数十万狂销记录的气势,发行后就连续夺下了三周唱片销售冠军,同时也占据音乐指标节目SBS人气歌谣MBC音乐营地以及MTV KOREA TOP20等大型排行榜的第一名。 对KOYOTE而言,这张新发行有着多重意义:首先,曾任模特儿与名歌手舞群的新饶舌成员-魑魅魍魉成贤的正式加入,象征团体的整装再发;第二,首波单曲抛开以往双字招牌,打破曲名统一化的迷思;其三,破天荒以复古DISCO曲风作为主打,宣示KOYOTE要令歌迷耳目一新的决心。 首波强力主打《迪斯可王》是韩国舞曲鬼才朱英勋继冠军金曲《百万梦》后的完美代表作,成熟的律动感与多样乐器完美结合,简洁轻快的节奏加上主唱SHINJI充满魔力的高音频,只要听过一次就会不自觉地随之哼唱,是首纯KOYOTE式的洗脑歌,自创的”蚱蜢舞步“也迅速地在韩国舞厅抛起热潮。 整张专辑大多是节拍鲜明的快歌,充分满足舞曲迷们的期待,其中《火花》的强烈反复旋律,被乐迷誉为“毒药歌曲”,取听者为之着迷而无法自拔之意;连串快歌后倒数第二首的《后爱》,为下一首NON STOP舞曲MIX做缓冲的作用明显,在美丽的铺陈中唱出不被允许的爱恋,展现了KOYOTE的柔情面;最后一首MIX包括了知名歌手朴祥民的《穿牛仔裤的小姐》RUMORS的《STORM》SEOUL FAMILY的《现在》,其中《STORM》,是王牌制作人朱英勋的遗珠之作,如今与加外两曲串联编,一跃翻身为夜店最爱。 渴望随着劲猛节奏摇舞动身体的快感?听KOYOTE的专辑,保证让你HIGH到底! 댄스계의 지존, 혼성의 자존심인 코요태가 6집 앨범을 들고 음반사냥에 나섰다. '순정', '실연', '패션', '파란', '비몽', '비상'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한국가요계의, 또한 댄스계의 강자로 우뚝선 코요태가 불과 3~4개월의 짧은 시간에 다시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음반에는 기존의 코요태가 지켜오던 하우스장르의 댄스곡을 비롯 디스코, 발라드, 미디엄댄스, 미디엄 발라드 등의 여러 장르의 곡을 선보인다. 이번 6집앨범의 타이틀곡 '디스코왕'은 4집때 ‘비몽’이란 곡을 썼던 주영훈씨가 맡았다. 예전복고의 디스코 느낌에 좀 세련된 리듬과 여러 가지 악기들의 조화로 쉬우면서 신나는 멜로디가 코요태만의 색깔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며 가사 또한 현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판으로 더 좋은 날을 만들어 가자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여성맴버 신지의 시원한 보컬과 한층 더 성숙된 김종민, 그리고 새로 합류한 랩퍼 백성현의 가세로 더욱더 파워풀하고 신나는 댄스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한다. 꺼져가는 불씨 같은 음반시장에, 메말라 있는 가요계에 코요태가 힘을 실어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아니한다. 예전의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코요태의 신보앨범도 역시 편안하고 쉽고 신나는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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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一跃成为乐坛佼佼者、之后又喻为国民“Dance Group”的高耀太带着第六张专辑《Koyote.6》正式复出。第六张专辑的充电期虽然较短,但他们在最短的时间里,发辉最强的实力制作完成了新专辑,无庸置疑这部与前几张相比有着深远的意义。 音乐无国界,全世界唱片市场的不景气对韩国乐坛也有一定的冲击。在这种不快的形势下问世的今作,以区别于高耀太以往唱片风格为最大卖点,多少扭转了唱片市场破天荒的局面。今作的唱片制作阵容也格外耀眼,除了韩国最具代表性的朱英勋、李勇敏、金世镇等音乐人外,高耀太的申智也亲自参予了专辑制作。唱片不仅间接起到激活唱片市场的功效、凭此张足能欣赏到高耀太的成熟、突出个性的音乐成长。 自出道以来,高耀太陆续发表《纯情》、《失恋》、《Passion》、《非梦》、《非常》等人气名曲,快速攀升为名副其实的实力派演唱组合行列。高耀太从第四张专辑起,重组为2人组,之后每每发新专辑的时候都会应邀加盟一位客串Rap手完成制作。第四张专辑时,迎来了曾经为严政花、李贞贤伴过舞的组合“Cola”的Rap手金英烷;第五张专辑时是,OPPA和PLT的郑明勋担当了队内Rap。而在第六张专辑中,担当RAP部分的是,曾为朴镇荣、朴志润、Rain伴过舞的白成弦。也许,随着高耀太队员结构上的变化,每一张专辑都可谓是各具特色。 KOYOTE俗搁有力,平民化的流行曲风,广泛受到乐迷喜爱的事实,亦反映在唱片销量。2002年第四张专辑狂卖51万张,隔年第五张专辑再度大卖30万张,而最新出版的这张KOYOTE VOL6延续了动辄数十万狂销记录的气势,发行后就连续夺下了三周唱片销售冠军,同时也占据音乐指标节目SBS人气歌谣MBC音乐营地以及MTV KOREA TOP20等大型排行榜的第一名。 对KOYOTE而言,这张新发行有着多重意义:首先,曾任模特儿与名歌手舞群的新饶舌成员-魑魅魍魉成贤的正式加入,象征团体的整装再发;第二,首波单曲抛开以往双字招牌,打破曲名统一化的迷思;其三,破天荒以复古DISCO曲风作为主打,宣示KOYOTE要令歌迷耳目一新的决心。 首波强力主打《迪斯可王》是韩国舞曲鬼才朱英勋继冠军金曲《百万梦》后的完美代表作,成熟的律动感与多样乐器完美结合,简洁轻快的节奏加上主唱SHINJI充满魔力的高音频,只要听过一次就会不自觉地随之哼唱,是首纯KOYOTE式的洗脑歌,自创的”蚱蜢舞步“也迅速地在韩国舞厅抛起热潮。 整张专辑大多是节拍鲜明的快歌,充分满足舞曲迷们的期待,其中《火花》的强烈反复旋律,被乐迷誉为“毒药歌曲”,取听者为之着迷而无法自拔之意;连串快歌后倒数第二首的《后爱》,为下一首NON STOP舞曲MIX做缓冲的作用明显,在美丽的铺陈中唱出不被允许的爱恋,展现了KOYOTE的柔情面;最后一首MIX包括了知名歌手朴祥民的《穿牛仔裤的小姐》RUMORS的《STORM》SEOUL FAMILY的《现在》,其中《STORM》,是王牌制作人朱英勋的遗珠之作,如今与加外两曲串联编,一跃翻身为夜店最爱。 渴望随着劲猛节奏摇舞动身体的快感?听KOYOTE的专辑,保证让你HIGH到底! 댄스계의 지존, 혼성의 자존심인 코요태가 6집 앨범을 들고 음반사냥에 나섰다. '순정', '실연', '패션', '파란', '비몽', '비상'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한국가요계의, 또한 댄스계의 강자로 우뚝선 코요태가 불과 3~4개월의 짧은 시간에 다시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음반에는 기존의 코요태가 지켜오던 하우스장르의 댄스곡을 비롯 디스코, 발라드, 미디엄댄스, 미디엄 발라드 등의 여러 장르의 곡을 선보인다. 이번 6집앨범의 타이틀곡 '디스코왕'은 4집때 ‘비몽’이란 곡을 썼던 주영훈씨가 맡았다. 예전복고의 디스코 느낌에 좀 세련된 리듬과 여러 가지 악기들의 조화로 쉬우면서 신나는 멜로디가 코요태만의 색깔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며 가사 또한 현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판으로 더 좋은 날을 만들어 가자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여성맴버 신지의 시원한 보컬과 한층 더 성숙된 김종민, 그리고 새로 합류한 랩퍼 백성현의 가세로 더욱더 파워풀하고 신나는 댄스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한다. 꺼져가는 불씨 같은 음반시장에, 메말라 있는 가요계에 코요태가 힘을 실어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아니한다. 예전의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코요태의 신보앨범도 역시 편안하고 쉽고 신나는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